| 홈페이지 | http://www.harrywinston.com/en |
|---|---|
| 회사명칭 | 해리 윈스턴 하우스 |
| 창립연도 | 1932년 |
| 브랜드 국가 | 미국 |
| 특성 | 드레스워치/오토매틱/High-End |
설명[]
해리 윈스턴은 보석세공사 해리 윈스턴이 1932년 뉴욕에 하우스를 차리면서 시작되었다. 해당 브랜드는 곧 세계적인 고급 보석, 시계 메이커가 되었고, 할리우드의 유명 인사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1948년에 해리 윈스턴은 영국 윈저 왕가의 공작 부부에게 보석을 판매했고, 1955년에 스위스 제네바에 보석상을 열었다. 1978년에 해리 윈스턴이 사망했고, 1989년에 처음으로 시계 사업에 뛰어들었다. 2001년에 해리 윈스턴은 유수의 시계 전문가들과 함께 기록적인 오푸스 시리즈를 런칭했고, 2007년엔 스위스 제네바에 메뉴팩쳐를 개설했다. 2013년에 스와치 그룹에 인수되었다.
시리즈[]
- Valentine's Day
- Chinese New Year
- Midnight
- Emerald
- Avenue
- Ocean
- Historie de Tourbillon
- Opus
- Premier
- TalkToMe
대중매체[]
기타[]
이 브랜드의 창립자 해리 윈스턴은 1947년, 현재 시가 2700억의 저주받은 다이아몬드(?) 블루 호프를 소유했었다. 1958년. 해리 윈스턴은 스미스 소니언에 이 다이아몬드를 기증했고, 2010년, 이 다이아몬드로 목걸이를 만들었다. 그런데 다이아몬드의 저주는 피할 수 없었던지, 2008년 보석상에 4인조 강도가 들어 1350억원어치의 보석을 훔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