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점: 티쏘

2018년 10월 11일 (목) 10:54 기준 최신판

홈페이지	https://www.tissotwatches.com/ko-kr/
회사명칭	티쏘 주식회사
창립연도	1853년
브랜드 국가	스위스
특성	클래식 시계/쿼츠/Masstige

설명[]

1853년, 골드 케이스 조립공인 샤를 펠리시엥 티쏘는 시계 제조공인 아들 샤를 에밀과 함께 최고의 공급업체들이 모여 있는 스위스 르 로끌에 샤를 펠리시엥 티쏘 부자 에타블리사쥬를 설립했다. 티쏘의 카탈로그는 주로 장식이 풍부한 골드 소재 또는 컴플리케이션 계열의 다양한 회중시계와 펜던트 시계로 구성되었다. 티쏘 시계는 뛰어난 품질로 국내외 박람회 및 크로노메트리 대회에서 수차례 상을 받았다. 만국박람회가 열린 1900년 유명한 비극배우 사라 베른하르트(Sarah Bernhardt)가 스위스 전시장에서 티쏘의 18K 골드 펜던트 시계를 구입했다. 티쏘는 1853년부터 미국, 1858년부터 러시아제국에 판매되는 등 수출에 전념했다. 1907년엔 르 로끌에 메뉴팩쳐 공장을 설립하여 적당한 가격에 좋은 시계를 대량으로 납품했다. 1958년 “단일 칼리버” 원칙을 채택함에 따라 무브먼트의 단순성과 생산의 합리화를 둘다 잡았다. 이 덕분에 다양한 컴플리케이션 시계에 기본 무브먼트가 장착되면서 캘린더나 요일-날짜 기능 선택이 가능한 수동 또는 자동 시계를 생산하고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의 성공에 힘입어 1960년 모나코 대공과 대공비가 방명록에 서명하는 등 공식 방문이 빈번해졌다. 그러나 1970년대 말, 쿼츠 쇼크가 터지고 나서, 티쏘는 점점 어려워지더니, 1983년대엔 스와치 그룹의 전신인 SMH에 인수되었다. 90년대 말, 티쏘는 T-Collection으로 라인업을 개편하였고, 점점 더 다양해진 시계 컬렉션을 오늘날 400만 개나 공급하고 있다. 그리고 스와치 그룹 소유의 ETA의 힘에 힘입어, ETA의 무브먼트를 가장 많이 공급받는 회사이기도 하다.

시리즈[]

T-TOUCH-태양열로 동력을 공급받는 EXPERT SOLAR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름답게 터치로 조작하는 시계이며, 가격은 100만원대 초반이다.
T-SPORT-T-CLASSIC과 함께 티쏘의 명실상부한 주력 라인업으로서, 가장 많이 보이는 (속칭 국민시계)PRC200,PRS200^[1]이 이 라인업으로, 가격대는 보통 30만원대이다.
T-GOLD-티쏘의 금장 시계 라인업으로, 가격대는 200~300만원대이다.
T-COMPLICATION-티쏘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스켈레톤 시계가 주로 보인다. 가격대는 100만원대 후반에서 500만원대이다.
HERITAGE-티쏘의 복각 시계 라인업으로, 2003년에 150주년 한정판, 2013년에 160주년 한정판을 내놓았다.
T-CLASSIC-T-SPORT와 함께 티쏘의 주력 라인업으로서, 에브리 타임, 클래식 드림^[2], 트레디션, 꾸뜨리에, PR100, 르 로끌, 슈망 데 뚜렐, 럭셔리 파워매틱 순으로 되어 있으며, 트레디션과 꾸뜨리에는 20~30만원대 가격으로GMT,퍼페츄얼 캘린더 모델이 유명하며, 르 로끌은 40~5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입문용 오토매틱으로 많이 추천되며, 최근에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사용한 모델을 출시했다.
T-POCKET-회중시계 라인이고, 가격은 보통 40만~100만원 대이다.
SPECIAL COLLECTION

대중매체[]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에서 벤자민 벤지(사이먼 페그 역)이 차고 나온다.

기타[]

티쏘는 1933년 "티쏘 플랜"이란걸 만들었는데, 이 플랜은 시장성을 적극적으로 조사하여 티쏘를 원하는 고객, 시계가 필요한 고객에게 맞춤형 카탈로그를 제공하는 플랜이다.

티쏘는 현재 스와치 그룹의 Middle Range 카테고리에 속해 있다. 미도,해밀턴도 같이 이 브랜드에 속해있지만, 대학생이 차도 과하지 않고, 직장인이 차도 싸구려처럼 보이지 않는 김대기 같은 적절함을 보유하고 있다.

↑ PRS200의 오토매틱 버전이 PRS516이다.
↑ 앞의 두 라인업은 10만원대 초반대부터 시작하는 티쏘의 엔트리 시리즈이다.

나만의 시계[]

티쏘 PRC200입니다. 케이스는 42mm이고,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1] PRS200의 오토매틱 버전이 PRS516이다.

[2] 앞의 두 라인업은 10만원대 초반대부터 시작하는 티쏘의 엔트리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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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유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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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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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시계/쿼츠/Masst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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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
-년, 골드 케이스 조립공인 샤를 펠리시엥 티쏘는 시계 제조공인 아들 샤를 에밀과 함께 최고의 공급업체들이 모여 있는 스위스 르 로끌에 샤를 펠리시엥 티쏘 부자 에타블리사쥬를 설립했다. 티쏘의 카탈로그는 주로 장식이 풍부한 골드 소재 또는 컴플리케이션 계열의 다양한 회중시계와 펜던트 시계로 구성되었다. 티쏘 시계는 뛰어난 품질로 국내외 박람회 및 크로노메트리 대회에서 수차례 상을 받았다. 만국박람회가 열린 1900년 유명한 비극배우 사라 베른하르트(Sarah Bernhardt)가 스위스 전시장에서 티쏘의 18캐럿 골드 펜던트 시계를 구입했다. 티쏘는 1853년부터 미국, 1858년부터 러시아제국에 판매되는 등 수출에 전념했다. 1907년엔 르 로끌에 메뉴팩쳐 공장을 설립하여 적당한 가격에 좋은 시계를 대량으로 납품했다. 1958년 “단일 칼리버” 원칙을 채택함에 따라 무브먼트의 단순성과 생산의 합리화를 둘다 잡았다. 이 덕분에 다양한 컴플리케이션 시계에 기본 무브먼트가 장착되면서 캘린더나 요일-날짜 기능 선택이 가능한 수동 또는 자동 시계를 생산하고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의 성공에 힘입어 1960년 모나코 대공과 대공비가 방명록에 서명하는 등 공식 방문이 빈번해졌다. 그러나 1970년대 말,[[쿼츠 쇼크]]가 터지고 나서, 티쏘는 점점 어려워지더니, 1983년대엔 스와치 그룹의 전신인 SMH에 인수되었다. 90년대 말, 티쏘는 T-Collection을 개발하였고, 점점 더 다양해진 브랜드의 시계를 오늘날 400만 개나 공급하고 있다.
+년, 골드 케이스 조립공인 샤를 펠리시엥 티쏘는 시계 제조공인 아들 샤를 에밀과 함께 최고의 공급업체들이 모여 있는 스위스 르 로끌에 샤를 펠리시엥 티쏘 부자 에타블리사쥬를 설립했다. 티쏘의 카탈로그는 주로 장식이 풍부한 골드 소재 또는 컴플리케이션 계열의 다양한 회중시계와 펜던트 시계로 구성되었다. 티쏘 시계는 뛰어난 품질로 국내외 박람회 및 크로노메트리 대회에서 수차례 상을 받았다. 만국박람회가 열린 1900년 유명한 비극배우 사라 베른하르트(Sarah Bernhardt)가 스위스 전시장에서 티쏘의 18K 골드 펜던트 시계를 구입했다. 티쏘는 1853년부터 미국, 1858년부터 러시아제국에 판매되는 등 수출에 전념했다. 1907년엔 르 로끌에 메뉴팩쳐 공장을 설립하여 적당한 가격에 좋은 시계를 대량으로 납품했다. 1958년 “단일 칼리버” 원칙을 채택함에 따라 무브먼트의 단순성과 생산의 합리화를 둘다 잡았다. 이 덕분에 다양한 컴플리케이션 시계에 기본 무브먼트가 장착되면서 캘린더나 요일-날짜 기능 선택이 가능한 수동 또는 자동 시계를 생산하고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의 성공에 힘입어 1960년 모나코 대공과 대공비가 방명록에 서명하는 등 공식 방문이 빈번해졌다. 그러나 1970년대 말, [[쿼츠 쇼크]]가 터지고 나서, 티쏘는 점점 어려워지더니, 1983년대엔 스와치 그룹의 전신인 SMH에 인수되었다. 90년대 말, 티쏘는 T-Collection으로 라인업을 개편하였고, 점점 더 다양해진 시계 컬렉션을 오늘날 400만 개나 공급하고 있다. 그리고 스와치 그룹 소유의 ETA의 힘에 힘입어, ETA의 무브먼트를 가장 많이 공급받는 회사이기도 하다.
 == 시리즈 ==
-* TOUCH COLLECTION-태양열로 동력을 공급받는 EXPERT SOLAR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가격은 100만원대 초반이다.
+* T-TOUCH-태양열로 동력을 공급받는 EXPERT SOLAR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름답게 터치로 조작하는 시계이며, 가격은 100만원대 초반이다.
+* T-SPORT-T-CLASSIC과 함께 티쏘의 명실상부한 주력 라인업으로서, 가장 많이 보이는 (속칭 국민시계)PRC200,PRS200<ref>PRS200의 오토매틱 버전이 PRS516이다.</ref>이 이 라인업으로, 가격대는 보통 30만원대이다.
-* T-SPORT<ref>가장 많이 보이는 티쏘는 PRC-200과 PRS-200인데, 이 두 시계는 T-SPORT 라인이다.</ref>
+* T-GOLD-티쏘의 금장 시계 라인업으로, 가격대는 200~300만원대이다.
-* T-GOLD
+* T-COMPLICATION-티쏘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스켈레톤 시계가 주로 보인다. 가격대는 100만원대 후반에서 500만원대이다.
-* T-COMPLICATION
+* HERITAGE-티쏘의 복각 시계 라인업으로, 2003년에 150주년 한정판, 2013년에 160주년 한정판을 내놓았다.
-* HERITAGE
+* T-CLASSIC-T-SPORT와 함께 티쏘의 주력 라인업으로서, 에브리 타임, 클래식 드림<ref>앞의 두 라인업은 10만원대 초반대부터 시작하는 티쏘의 엔트리 시리즈이다.</ref>, 트레디션, 꾸뜨리에, PR100, 르 로끌, 슈망 데 뚜렐, 럭셔리 파워매틱 순으로 되어 있으며, 트레디션과 꾸뜨리에는 20~30만원대 가격으로GMT,퍼페츄얼 캘린더 모델이 유명하며, 르 로끌은 40~5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입문용 오토매틱으로 많이 추천되며, 최근에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사용한 모델을 출시했다.
-* T-CLASSIC-최저가 시리즈인 Everytime Large(20만원 대!)가 여기 속해있다.
-* T-POCKET-회중시계 라인이고, 가격은 보통 40만~100만원 대로 싼 편이다.
+* T-POCKET-회중시계 라인이고, 가격은 보통 40만~100만원 대이다.
 * SPECIAL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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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시계 ==
 [[File:MY Tissot PRC200.jpg|none|thumb|220x220px]]
-티쏘 PRC200청판입니다.^^[[분류:스위스]]
+티쏘 PRC200입니다. 케이스는 42mm이고,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가 내장되어 있습니다.[[분류:스위스]]
 [[분류:스와치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