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 | http://www.citizenwatch-global.com/ |
|---|---|
| 회사명칭 | 시티즌홀딩스 주식회사 |
| 창립연도 | 1918년 |
| 브랜드 국가 | 일본 |
| 특성 | 클래식 시계/에코 드라이브/Common |
설명[]
시티즌은 1918년 쇼코샤 시계 연구소로부터 시작되어, 1924년에 회중 시계 ‘CITIZEN’을 발매해, 이것이 ‘시티즌’이라는 브랜드의 발단이 됐다. 시티즌의 이름은 ‘시민에게 친밀해 지도록’이라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모그룹인 시티즌 그룹은 2007년 부로바를 인수했고, 2016년 프레드릭 콘스탄트,알피나를 인수했다.
시티즌의 에코-드라이브 기술은 빛으로 작동하는 것으로서, 인공 광에도 반응하여 발전한다. 오토매틱이나 건전지 모델처럼 따로 동력원이 필요하지 않은것이 장점이다.
또한 듀라텍트(Duratect)라는 표면 경화 기술도 있는데, 기스가 잘 안나고 충격에도 강해진다.
브랜드[]
- THE CITIZEN-카시오의 OCEANUS,세이코의 그랜드 세이코에 해당하는 컬렉션이다. 보통 100만원대 초반부터 300만원대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 ECO-DRIVE-시티즌의 주력 시계 라인업이다. 가격대는 10초,중반대~50만원대이며, 그 중 시티즌 문페이즈(AP1011-58A, 속칭 구문페)가 가장 유명한 제품이다.
- SERIES 8
- EXCEED
- PROMASTER-시티즌의 중급형 라인업이며 가격대는 30~100만원대이다.
- CITIZEN COLECTION
- QnQ
- CAMPANOLA
대중매체[]
드라마 시그널에서 박해영(이제훈 역)이 전파수신시계인 AT9030-05E 모델을 차고 나온다.
기타[]
시티즌은 시계 이외에도 전자 사전, 전자계산기, 혈압계 등을 만든다. 물론 모그룹인 시티즌 그룹에서 만드는 것이다. 프레드릭 콘스탄트와 알피나가 시티즌 그룹에 인수되면서 두 브랜드의 브랜드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게 아니였냐는 추측이 있지만, 아직은 별 영향을 끼치진 못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