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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s://www.swatch.com/k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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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명칭 | 스와치 유한회사 |
| 창립연도 | 1983년 |
| 브랜드 국가 | 스위스 |
| 특성 | 패션 시계/쿼츠/Common |
설명[]
스와치는 스위스의 스와치 그룹에 속해있는 유한회사이다. 1970년대 말에, 쿼츠 파동을 발단으로, 저렴한 일본제 쿼츠 시계가 시계 시장을 잠식해나갔다. 많은 전통적 기계식 시계 브랜드가 쓰러졌으며, 이에 창립자 니콜라스 G.헤이에크가 저렴한 스위스제 쿼츠 시계를 목표로 해당 브랜드를 창립했다. 창립 당시 스와치(Swatch)의 원래 뜻은 두번째 시계(Second Watch)란 뜻이었다. 장인들이 만드는 첫번째 시계(First Watch)가 아닌 누구나 착용할 수 있는 두번째 시계(Second Watch)를 목표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현재의 스와치의 뜻은 스위스 시계(Swiss Watch)라는 뜻으로 바뀌었다.
보통 스와치는 플라스틱과 고무로 된 시계를 많이 만드는데, 스와치는 2013년 바젤 월드에서 오토매틱 시계 라인업인 SISTEM 51을 발표했다. 한가지 특이한건 해당 시계들에도 플라스틱과 고무 소재가 대량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시리즈[]
- Swatch Originals
- Swatch Irony
- Swatch Skin
- SISTEM 51-스와치의 기계식 시계 컬렉션으로, 스와치 최초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로서 단 51개의 부품과 단일 스크류로 구성돼 있지만, 최대 90시간의 롱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가격대도 역시 스와치 최고가인 20~40만원대이다.
- POP
- Time to Swatch
- Magies d'Hiver
- Voice of Freedom
- Archi-Mix
- A Traveler's Dream
대중 매체[]
영화 미 비포 유(Me Before you)에서 GG215모델이 나왔다.
기타[]
스와치는 버니수트라라는 시계를 만들었는데, 성관계를 하는 토끼(...)라는 컨셉을 잡고 만들었다. 시계를 터치하면 알아서 포지션을 정해준다고(;;)한다...
[1]검소하고 소탈하기로 유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50달러짜리 스와치 시계를 애용한다고 한다. 교황은 추기경 때부터 이 시계를 애용하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