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https://www.raymond-weil.co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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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칭 | 매뉴펙쳐 레이몬드 웨일 |
창립연도 | 1976년 |
브랜드 국가 | 스위스 |
특성 | 드레스워치/오토매틱/De-luxe |
설명[]
레이몬드 웨일은 클래식 음악가들의 삶의 발자취를 모티브로 한 시계로서, 쿼츠 쇼크의 광풍이 몰아치던 1976년에 레이몬드 웨일이 그의 동업자 시몬 뷰뎃과 함께 창업했다. 1983년에 아마데우스 컬렉션을, 1986년엔 오셀로 컬렉션을, 1995년엔 탱고를 출시하였다. 1999년엔 "그 순간을 축하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R&D 부문에 많은 투자를 하였고, 연구개발 부서에서 시계의 디자인에 많은 관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2006년에 창업자의 손자 피에르 베른하임이 기업에 들어왔다. 2010년엔 마에스트로 컬렉션을, 2014년엔 토카타 컬렉션을 출시하였다.
레이몬드 웨일은 국제 암 관리센터(UICC)를 후원하기 위하여 매년 한정판들을 발매하고 있다. 또한 2011년 부터 VH1 음악 보존 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라인업[]
- FREELANCER-시스루 백 이 많은 제품군이다. 또한 파워 리저브 38시간을 보장하는 제품군이기도 하다.
- MAESTRO-레이몬드 웨일의 주력 라인업으로, 가격대는 80만원 대부터 200만원 초반대까지이다.
- TANGO-레이몬드 웨일의 여성 라인업으로, 금장 시계가 많다. 가격대는 40~150만원 정도이다.
- TOCCATA-레이몬드 웨일의 엔트리 라인업으로 가격대는 30만원부터 시작한다.
- SHINE
- NABUCCO
- NOEMIA
대중매체[]
기타[]
레이몬드 웨일은 요즘 언론 매체에 대거 노출되는 시계이다. 왠지 가격대, 상대적으로 신생 브랜드라는 것도 그렇고 프레드릭 콘스탄트랑 비슷한 행보를 보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