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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비옹.jpg

브레게 2933 스켈레톤 버전의 뚜르비옹

소개[]

뚜르비옹(Tourbillon)은 1801년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1801년 고안해낸 부품으로서, 중력에 의한 시간오차를 극복하는 장치이다. 뚜르비옹은 배럴, 기어 트레인과 연결된 밸런스 스프링과 밸런스 휠, 팔레트, 이스케이프먼트 휠로 구성된 레귤레이터를 케이지, 캐리지 안에 고정해서 한 바퀴 돌리는데, 중력을 상쇄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특수한 뚜르비옹[]

플라잉 뚜르비옹은 캐리지를 지지하는 브릿지를 양쪽에 연결하는것이 아니라 한 쪽에만 연결해서 위태하게 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뚜르비옹이다. 미스터리 뚜르비옹은 IWC가 포르투기즈 라인에서 소개했는데, 플라잉 뚜르비옹에서 한 술 더 떠서 한 쪽 또는 양 쪽에서 잡아주는 브릿지가 보이지 않게 지지축을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로 대체해서 혼자 공중에 떠 있는것 처럼 보인다.

기타[]

뚜르비옹은 보통 고급 시계 브랜드에서 자사의 기술력을 과시할 때 만들어 보이는 것인데, 보통 들어가기만 하면 가격이 10~100배정도 오른다.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그나마 싼 뚜르비옹 시계를 만들어내는데, 최근에는 중국의 시계 제조사들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걸(;;) 만들어 내고 있다. 중국제라도 가격은 수백만원 대였는데, 어째서인지 가격이 매우 떨어져서 수십만원대 뚜르비옹 시계가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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